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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4주기...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아인수타빈 | 조회 수 214 | 2018.04.17. 11:13

 2014년 4월 16일은 대한민국 온 국민이 기억하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날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어느덧 네 번째 맞는 봄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년이 흘렀지만, 우리 국민들은 여전히 세월호를 기억하고 함께 아파하고 있습니다.

 

세월호.PNG

 

 현재 세월호는 사고 3년 만인 2017년 4월 인양되어 찢어지고 부서진 채로 목포 신항에 거치되어 있으며, 유해 수습을 위한 수색과 조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생명들을 품은 채로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던 배가 뭍으로 올라온 지도 벌써 1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미수습자 5명이 유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애타게 기다리고 상황입니다.

 

 ‘세월호 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왜 세월호가 침몰했는지, 왜 구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는지, 진실을 은폐하려 한 이유가 무엇인지’ 등 아직도 온전히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밝혀지기 전까지 세월호 참사는 끝날 수 없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겠다’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억압했던 정부는 이제 사라졌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희망하는 ‘진정한 봄’을 맞기 위해 온 사회가 나아갈 때라고 생각합니다.

 

 선체조사위와 세월호 특조위를 통해 세월호의 진실을 끝까지 규명해야 하고 아직도 유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 수습도 하루빨리 이뤄져야 합니다. 진상규명은 물론 안전한 사회를 향한 근본적 대책 마련까지, 4년 전 온 국민이 슬픔에 잠기며 다짐했던 그 마음을 떠올리며 모든 사회가 뭉쳐야 할 때입니다.

 

 서로 위로하며 진실규명 호소를 멈추지 않았던 국민들, 유족들, 생존자들이 있었기에 우리 사회는 여전히 세월호를 잊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는 그날의 참사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희생자들을 위해서라도 진실규명과 함께 ‘제2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사회는 나아가야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딸, 아들, 아버지, 어머니, 지인이었던 그분들과 당시의 참사, 대처, 은폐 등 모든 것들을 기억해야합니다. 4년이라는 절망 같은 시간이 흘러도 줄어들지 않을 유가족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우리는 진실규명을 위해 앞장서야 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못다 핀 꽃들. 천국에서는 만개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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