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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시대 - 2030년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

산하늘 | 조회 수 59 | 2018.02.02. 17:18

지난 2일 판교 기업지원 허브에서는 미래차 산업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정부는 5년간 35조 원을 투자해 2022년에는 고속도로와 스마트도로에서, 2030년에는 주차장, 골목길 등 모든 곳에서 자율주행차가 운행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전기차의 경우 1회 충전으로 500㎞ 이상 달리고, 충전 시간도 5분 이하로 줄며, 충전소도 대형마트 등 주요 이동거점을 중심으로 매년 1,500기씩 늘려나가 2022년에는 전국 주유소와 비슷한 수준인 1만기까지 설치한다고 한다. 또한 2022년까지 전기차 구매 보조금 제도를 유지한다.

 

자율주행차.png

 

자율주행차도 2020년까지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이 상용화되도록 하고, 2022년까지는 완전자율주행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달리는 방향을 조정하고, 가속과 감속, 제동 등을 자동화하는 등 운전자를 보조할 수 있는 2단계가 상용화되고 있는데 3단계는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특정한 위험 단계가 아닌 한 자동차가 직접 조향, 가/감속, 제동 등을 스스로 할 수 있는 단계이다. 4단계는 조향, 가/감속, 제동은 물론이고 위급한 상황에서 운전자가 운전을 할 수 없다면 자동차 스스로 감속을 하고 갓길에 정차하는 정도의 수준이며, 5단계는 탑승자가 목적지를 입력하거나 말하면 자동으로 이동하므로 운전석이 없는 형태의 자동차가 된다.

 

자동차 시장의 신흥 강자였던 우리나라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장에서는 후발주자인 것이 사실이지만 이제라도 국가역량을 동원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니 천만다행이다. 현재는 전기차가 먼저 상용화되고 있지만 운행 중에 부산물이 물밖에 없어 100% 친환경차라 불리는 수소전기차의 경우 우리의 기술이 앞서 있었으나 최근에는 정부적 차원의 지원을 받는 일본에 다소 뒤져 있다고 한다. 구호로만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말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개념과 기술을 만들기 위해서는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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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율주행차.png (File Size:190.4KB/Downloa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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