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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아이돌, 끝나지 않은 끝없는 특혜

블라썸 | 조회 수 69 | 2018.02.12. 13:28

유명아이돌을 향한 특혜

 

2016년 10월, 유명아이돌이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 지원했다. 서류전형과 면접평가를 거쳐야 하는 박사과정 지원에서 면접 시험장에 나오지 않아 불합격 처리가 되었다. 그리고 2달 뒤 추가모집에도 지원을 한 그 유명아이돌은 또 면접장에 나오지 않아 0점 처리가 되었으나 최종합격 되었다.

 

이런 논란에 대한 반박도 기가 막히다. 교수가 면접을 위해 해당 연예인의 소속사 사무실까지 찾아갔고 그것이 면접이라 생각했기에 따로 면접을 보러가지 않았다고 했다. 얼토당토 하지 않는 이야기다. 일반인이 자신의 집으로 면접관을 부를 수 있는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다. 이 이야기가 맞다고해도 추가적인 특혜는 분명한 것이다.

 

해당 연예인은 발 빠르게 사과문을 올렸지만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고 어떤 부분에 대해서 잘못했는지에 대한 부분은 뺀 원인 없는 사과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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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장사가 아닌 교육을 해야 할 때.

 

유명아이돌의 대학에 관련하여 특혜는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 한 때는 유명아이돌들이 낮은 성적으로도 연예계 생활을 했다는 경력으로 좋은 성적과 좋은 실기평가로 들어가야 하는 일면 ‘커트라인이 높은 대학’에 다들 편하게 입학하여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었고, 자신의 소신대로 연예계활동에 집중하며 대학교를 가지 않은 연예인들에게 오히려 박수갈채를 보냈던 적이 있었다.

 

한동안 이런 논란 때문에 연예인들의 특례입학이 많이 수그러들었다고 생각했지만 연예인의 특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대학교도 아닌 무려 석사과정 입학에 까지 연예인 특혜가 끼쳤다는 것이다. 일반인과의 공정성은 물론이고 교육기관의 신뢰까지 잃게 되는 최악의 경우다.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특혜는 필요 없다. 연예인의 입학으로 인한 홍보? 사실상 효과 없다. 이제는 대학이 장사가 아닌 교육을 해야 할 때다. 해당 연예인은 관련 조사를 철저하게 받아야 하며 해당 학교도 징계는 물론 또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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