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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물러가자 이젠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추워서 못나가고 미세먼지 때문에 못나가고 창문 활짝 열어 환기도 시킬 수 없으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겐 대략 난감한 상황이다.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공기청정기는 필수가전이 되었고 이제 건조기까지 그 자리를 차지해가고 있다.

 

그런데 더 답답한 건 미세먼지만큼이나 뿌옇고 갑갑한 저감대책이다. 서울시가 하루 50억을 들여 3일간 대중교통 무료정책을 내놓았지만 그 효과는 미미할뿐더러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어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다들 손놓고 있는 지자체들보다 뭔가 해보려고 하는 서울시의 노력은 가상하나 딱 거기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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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게 가장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절반의 해결책에 불과하다. 이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국정농단을 포함한 각종 비리척결, 최저임금 인상, 평창올림픽, 암호화폐 대란 등 숨가쁘도록 바쁜 상황이지만 미세먼지 문제도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 정부는 하루빨리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원인과 해결방안을 세워야 할 때다.

 

대국민 설문조사를 통하여 차량 2부제 운행을 실시하고 자동차세를 감면해주거나 위반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노후차량에 대해 저감장치를 의무화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수소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친환경 에너지 개발 방식으로 에너지 전환을 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이다. 우리나라 대기오염에서 중국 미세먼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30~50%나 되니 우리 스스로 아무리 노력한들 중국이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이 될 것이다. 외교 채널을 통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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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맛 2018.01.23. 15:11

눈으로도 뿌연 먼지층이 보일 정도로 심한 주말이었네요. 요즘은 외출전에 항상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나가는데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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