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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 함께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

나비 | 조회 수 86 | 2018.02.08. 17:51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평창동계올림픽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공동입장과 여자아이스하키단일팀 구성으로 말이 많더니 이제는 ‘북한 미녀’ 예술단과 응원단에 대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온다. ‘북한 미녀’ 예술단과 응원단은 화장실까지 쫒아가 사진을 찍어대지만 실제로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에 대한 조명은 찾아보기 힘들다.

 

개최국이면서도 예전 올림픽에 비해 관심이 덜한 듯한 우리나라와 달리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이번 올림픽을 주목하고 있다. 올림픽의 기원이 된 고대 그리스 올림피아 제전 때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이 전쟁을 멈추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를 다진 것처럼 늘 전쟁 중으로 보이는 우리나라와 북한이 공동입장을 하고 단일팀을 이루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올림픽의 평화 정신에 걸맞는다고 여겨지기 때문일 것이다.

 

평창2.jpg

 

전에 없던 추위와 열악한 시설 등 자원봉사자들이 애를 먹고 있다는 뉴스도 중요하지만 각국 선수들의 동정과 올림픽 경기에 대한 정보를 더 보고 싶다. 우리 국민이 올림픽에 대해 관심도가 떨어지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올림픽이 정치적이라거나 추위와 불량한 위생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보도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언론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부정적인 인식은 결국 무관심을 낳게 된다.

 

평창동계올림픽은 우리나라가 치루는 것이다. 어려운 때일수록 힘을 모아 헤쳐 나갔던 우리의 미덕이 다시 한 번 발현되어야 할 때다. 힘과 지혜를 모아 평화올림픽, 안전올림픽을 치러내야 하고 더불어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 온 세계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우리 국민이 얼마나 친절하고 매너 있으며 유능한지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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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창2.jpg (File Size:175.5KB/Downloa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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