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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의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교육개혁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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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의 방향과 교육개혁과제

I캔DO잇 | 조회 수 72 | 2017.07.20. 13:15

한국대학의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교육개혁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가?

 

1. 등록금

 

등록금을 나라에서 빌려주고 갚습니다. 하지만 너무 비싸지요. 4년제 전액 200~400만원을 학기마다 빌린다고 했을때, 8학기 1,600~3,200만원의 빚을 지고 사회에 나와 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이는 25~28세 이상이 되어 1년에 400만원씩 갚는다 했을 떄 4년~8년,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에 이르러서야 모든 빚을 갚게 됩니다. 

 

대학을 가지 않을 경우는 1,600~3,200만원 이상이 남는다고 봅니다.

빚이 있는데 결혼은 고사하고 내집 마련도 쉽지 않습니다. 

내차 사기도 쉽지 않지요. 

 

2. 취업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어렵습니다.

같은 학교 같은 학과를 나온다 해도 취업의 길은 극명하게 나뉘게 됩니다.  

물론 여기에는 개인의 능력이 가장 큰 요점이 되겠지만, 가고 싶어하는 곳이 너무 높습니다. 왜냐면 높은만큼 수익성이 높습니다.

 

교육의 목적은 지금의 가진 지식을 후대에 남기고 그것을 발전해 가는 것이지만, 지금의 교육목적의 대부분은 돈이 되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모든 고민과 문제는 돈이 있으면 해결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집, 차, 직장, 가정, 친구 모든 곳에 돈이 들어갑니다. 행복하기 위한 투자지요. 

교육이 바뀌지 않는 것은 채용에 있어서 높은 스팩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업에서 볼수있는건 그 사람의 스팩뿐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건 상관없습니다. 그 사람이 들어와서 수익을 낼수있다면 다른 사람보다 더 유능하다면 채용하는 것 뿐입니다.

기업은 살기위한 방법으로 스팩을 선택했고 그 스팩을 따라가게 됩니다. 일단은 먹고 사는게 가장 큰 문제이기 때문이죠.

 

사람의 능력이 학력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사람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학업능력과 결과에 따라서 보여지기 마련입니다.

 

제가 보는 대한민국의 교육은 생존방식에 의한 하나의 문화라는 겁니다. 아주 자연스래 정착하게 된거죠. 나쁘다고 좋다고 말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너무 과열됐다는 거죠. 과열이 너무 심해지고 식어지는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된겁니다.

 

해결방안으로 말할 것 같으면  만약 A라는 사람이 토익 시험을 보고 점수가 나왔습니다. 점수는 990점, B라는 사람은 800점, C는 700점. 990점부터 700점 3사람의 점수는 많이 차이날 뿐더러 이해도가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최종 통보로는 토익시험 합격.  1급, 2급을 나누는 것도 아닙니다. 그 사람 개인적으로 얼마나 맞았고 몇 개가 틀렸고 알 수는 있지만 점수는 모르는거죠. 

그냥 합격이라는 스팩이 되는거죠. 아니면 좀더 세분화해서 토익(요리영역), 토익(의료영역) 등으로 구분하여 합격을 나누는 겁니다. 그렇다면 기업에서는 이 사람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합격 불합격 여부를 따라서 결정 하는 것이죠. 

 

대학교에서 점수가 어떠니 저떠니 적을 필요가 없게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A과목 통과, B과목 통과, C과목 낙제. 이런 기준을 정해서 최종적인 스팩을 통과 아니면 낙제 이런 식으로 기재하는 겁니다 .

 

즉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을 모호하게 한다는 겁니다. 수치로 정확하게 하기보단 그 사람의 이런 학력뿐만 아니라 개인취미활동이나 수상경력, 실기경력 등을 고려하는 것이죠. 이렇게만 한다면 지금의 교육열도 식히고 경제 활동을 윤활하게 할 수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아무래도 교육열이 식게 되면 교육관련 단지나 상가쪽은 식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기준을 어찌하느냐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일수 있고, 과열된 경쟁열이 풀리면서 시장경제 또한 살아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딘가 놀러가고 가족이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좀더 살만한 세상이 되리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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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피 2017.07.21. 18:02

수치로만 판단하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 항목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이 갑니다. 치열한 학창시절이 끝나고 다시 취업 경쟁을 치루며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게 되는 우리나라 젊은 세대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지금의 교육 제도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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