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두가 서로 믿고 함께 가는 통합
국민 전체가 공감하는 사회 철학적 우선가치와 이를 지켜가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무상보육과 최저임금, 그리고 실업문제에 있어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해법은 무엇일까?
농어촌을 비롯한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소득 4만불 시대를 위한 과제와 그 이후를 위한 정책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의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유명아이돌, 끝나지 않은 끝없는 특혜

블라썸 | 조회 수 66 | 2018.02.12. 13:28

유명아이돌을 향한 특혜

 

2016년 10월, 유명아이돌이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 지원했다. 서류전형과 면접평가를 거쳐야 하는 박사과정 지원에서 면접 시험장에 나오지 않아 불합격 처리가 되었다. 그리고 2달 뒤 추가모집에도 지원을 한 그 유명아이돌은 또 면접장에 나오지 않아 0점 처리가 되었으나 최종합격 되었다.

 

이런 논란에 대한 반박도 기가 막히다. 교수가 면접을 위해 해당 연예인의 소속사 사무실까지 찾아갔고 그것이 면접이라 생각했기에 따로 면접을 보러가지 않았다고 했다. 얼토당토 하지 않는 이야기다. 일반인이 자신의 집으로 면접관을 부를 수 있는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다. 이 이야기가 맞다고해도 추가적인 특혜는 분명한 것이다.

 

해당 연예인은 발 빠르게 사과문을 올렸지만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고 어떤 부분에 대해서 잘못했는지에 대한 부분은 뺀 원인 없는 사과문일 뿐이다.

 books-1012088_960_720.jpg

 

대학교, 장사가 아닌 교육을 해야 할 때.

 

유명아이돌의 대학에 관련하여 특혜는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 한 때는 유명아이돌들이 낮은 성적으로도 연예계 생활을 했다는 경력으로 좋은 성적과 좋은 실기평가로 들어가야 하는 일면 ‘커트라인이 높은 대학’에 다들 편하게 입학하여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었고, 자신의 소신대로 연예계활동에 집중하며 대학교를 가지 않은 연예인들에게 오히려 박수갈채를 보냈던 적이 있었다.

 

한동안 이런 논란 때문에 연예인들의 특례입학이 많이 수그러들었다고 생각했지만 연예인의 특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대학교도 아닌 무려 석사과정 입학에 까지 연예인 특혜가 끼쳤다는 것이다. 일반인과의 공정성은 물론이고 교육기관의 신뢰까지 잃게 되는 최악의 경우다.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특혜는 필요 없다. 연예인의 입학으로 인한 홍보? 사실상 효과 없다. 이제는 대학이 장사가 아닌 교육을 해야 할 때다. 해당 연예인은 관련 조사를 철저하게 받아야 하며 해당 학교도 징계는 물론 또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10.jpg 004.jpg

 

 

 

  • |
  1. books-1012088_960_720.jpg (File Size:177.7KB/Download:15)
  2. 010.jpg (File Size:24.8KB/Download:4)
  3. 004.jpg (File Size:24.4KB/Download:4)
  4. 10.jpg (File Size:52.2KB/Download:4)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추천 수 비추천 수
8.2 부동산 대책, 주택의 패러다임 바꾸다 file 산하늘 57 17.08.03. 3 0
프랜차이즈 사업, 창업자와 본사가 상생하는 파트너쉽이 필요 file 범피 71 17.07.06. 2 0
인간의 탐욕으로 죽어간 다섯 그루의 회화나무 가로수 - 나무와 인간의 진정한 공존을 소망하며 [1] file 소준섭 108 17.08.22. 2 0
통신요금인하 정책 - 신규 가입자 25% 선택약정할인 기존 가입자에게도 선택의 기회가 주어져야 [1] file 천리안 133 17.08.31. 2 0
240번 운전기사, 아이 엄마, SNS에 올린 목격자, 마녀사냥한 네티즌 – 누구의 잘못인가? file 산하늘 113 17.09.15. 2 0
사회적 약자의 약자 file 블라썸 66 17.10.30. 2 0
수능 미루길 백 번 잘 했다 - 성숙한 수험생과 국민 file 산하늘 62 17.11.16. 2 0
자율주행차량의 상용화 : 인간vs기계 file 아인수타빈 144 18.02.01. 2 0
간접흡연에 대한 보호 확대되야 file jjabalab 66 17.06.21. 1 0
지역 이기주의, 이젠 사라져야 한다. [1] file 블라썸 51 17.09.18. 1 0
중소기업을 살려야 한다. [2] file 아인수타빈 82 17.09.22. 1 0
김영란법 1년간의 득과 실 [1] file 블라썸 133 17.09.25. 1 0
최저시급 10,000원 그 이후 file 담쟁이 65 17.05.30. 1 0
승자와 패자에 대한 신자유주의의 보상은 합당한가? file 담쟁이 22 17.05.17. 1 0
최저임금의 점진적 상승을 통한 '10,000원' 달성계획 file 담쟁이 69 17.05.17. 1 0
치매 국가책임제와 그 방향 file 스페셜 102 17.06.08. 1 0
새 정부 출범 한 달, 정치권의 화합이 필요한 시기 file 범피 46 17.06.09. 1 0
초저출산 국가 탈출, 양육 정책의 개선으로 돌파구를 찾자 file heanny 42 17.06.15. 1 0
물 이용의 통합관리체계 구축이 필요 file 토맛 60 17.06.27. 1 0
범죄가 된 사랑, 데이트 폭력 file heanny 84 17.07.21. 1 0

2030과제 정책공모의 응모글을 보시려면 아래 과제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