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7
미국과 중국, 누가 초강대국으로 될까?
현재 패권을 다투고 있는 미국과 중국 중 누가 경제적 정치적으로 강자로 남아 있을까?
빈부격차, 인물난 등 무너지고 있는 미국의 민주주의 정치제도와 중국공산당의 지배체제의 유지가 관건이 될 중국의 성장과 번영의 모습은?
일본의 파워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트럼프 당선에 대한 또다른 인터뷰

담쟁이 | 조회 수 141 | 2016.12.09. 15:16

오전에 이어 마이니찌신문 연재 기사중 켄트 콜더 라이샤워 동아시아연구센터 소장(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교수)의 글을 소개합니다. 

 

불투명한 외교 전략, 켄트 콜더 라이샤워 동아시아연구센터 소장


미국에서는 같은 정당이 3연속 대통령직을 얻는 것이 매우 어렵다.

오바마 대통령 8년간, 전쟁 여전히 계속되었으며, 실질 소득 늘지 않았고, 빈부 격차도 벌어졌다.
의료보험개혁안(오바마 케어)에 따른 보험료 상승으로, 중간 소득층은 경제적으로 타격 받고 있었는데
그러한 상황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 "현실을 바꾸고 싶다"라는 마음을 강하게 갖고 있었던 것이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69)가 (기밀 보유의 미비로 비판 받은) 사적인 메일 문제를 떠안게 되었고,

예비 선거를 치른 바니 샌더스 상원 의원(75) 젊은이들의 지지를 얻어 예상외로 호투한 데 영향을 받았다.

국회 의원 상당수 2세, 3세가 차지하는 일본과 달리,

미국에서는 정치가의 세습이 선호되지 않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체제(지배층)라는 풍조가 높아진 이번 선거에서 명문에 속하는 클린턴후보가 역풍에 노출된 측면도 있다.

 

차기 대통령이 된 도널드 트럼프(70)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강렬하고 알기 쉬운 구호를 내걸고 사람들을 끌었다.

늦은밤, 새벽 불문하고 트위터 등소셜 미디어를 구사한 것 노출률을 높였다.

그는 하루 3~4시간밖에 자고 있지 않나, 에너지가 넘친다는 인상을 주었다.

 

그런데 외교에 대해서 트럼프는 체계적인 정책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대통령 취임 후를 내다보기는 어렵다. 다만 이라크 등에 지상군을 파견지는 않을 것이다.

클린턴에 비해 국제적인 현상에 관련된 것은 소극적이다. 그렇다고 고립주의자도 아니다.

현실주의자라는 것 정확한 표현으로, 상황에 따라 국제적인 현상에 관여할 것이라고 본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할 수 있을지. 내정적으로는 "거액 공공 투자를 한다"라고 주장했으므로 공항, 철도 등이 새로 정비되는 것은 틀림 없다.

주식 시장은 그런 정책이 실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주가는 상승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미국 명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음은 부인하지 않는다.

하지만 처음에는 명확한 외교 전략을 갖지 않았더라도 실적을 쌓아 올린 트루먼 대통령 같은 사례도 있다.

 

원문보기 ☞

不透明な外交戦略 米ライシャワー東アジア研究所長 ケント・カルダー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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