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14
화석연료 사용률이 대폭 감축하고 신환경 에너지가 경제의 동력이 될까?
지구환경문제가 날로 악화돼, COP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의 교토, 도하 의정서 등으로 전세계가 해결책에 부심하고 있는 지구의 대재앙이 닥치고 있다.
지구파괴의 주범인 화석연료의 사용은 얼마나 줄어들고, 각종 신환경 에너지의 개발과 보급은 어느 정도 이루어 질까?

화석연료인가 신환경에너지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무모하지만정직하게 | 조회 수 152 | 2017.02.10. 15:20

◎ 대세는 신 환경에너지

 

 

 대세는 신 환경에너지가 되겠지만 화석연료 사용이 큰 폭으로 줄어들지 않을 것이며 총에너지 사용률이 증가할 것이다. 각 1차, 2차, 3차 산업혁명에 있어서 에너지는 중요한 요인 이였다. 1차 산업혁명은 석탄에 의한 혁명이었고, 2차 산업혁명은 석유에 의한 혁명이었다. 이 화석연료의 힘으로 우리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하지만 화석연료는 우리한테 환경보호라는 당위성을 잊게 만들고 비 생태주의적인 개발만을 부추겼다.

 

이제는 신 환경에너지가 주가 되는 즉 3차 산업혁명을 거쳐 선진국들이 환경문제에 귀를 기울이고 신 환경에너지정책에 힘을 쏟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대외적인 세계상황에 반하는 트럼프가 당선되어 화석연료가 신 환경에너지로 대체되는 것이 늦을 수는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트럼프조차도 신 환경에너지의 일자리 창출능력을 높게 산듯하고 긴급투자목록에 신 환경에너지 관련 사업을 넣기 시작했다. 또한 그가 주장하던 친 화석연료라는 말 자체가 이미 말의 어패가 잘못되었으며 이미 협력 하겠다고 한 기후변화협약을 완전히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에 다가가고 있는 시점에서 신 환경에너지는 ICT와 결합하여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에너지플랫폼 등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중요한 에너지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신 환경에너지가 경제성을 갖추어야 할 텐데 이미 2017년 기준 그리드패리티를 달성한 국가들이 다수이며 미래에 신 환경에너지가 가격경쟁력에 있어서 화석연료보다 확실한 우의에 있다면 환경규제,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의한 것이 아닌 국가들 스스로 가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신 환경에너지로 전환할 것이다.

 

 

◎ 450 시나리오가 현실적일까? 화석연료가 대폭 감출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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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보면 현재 정책 시나리오(CPS) 는 시행되고 있는 정책만을 포함하고 신정책 시나리오(NPS)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정책 뿐 아니라 공식적으로 이행이 예정돼 있는 에너지 정책을 포함해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다. 450시나리오는 가장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고 2100년 까지 세계 온도 상승 폭을 2℃ 이하로 제한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정책적·기술적 노력을 포함하는 탈 탄소 시나리오이다.

 

세 시나리오 모두 에너지 수요 증가를 예측하지만 450시나리오만이 탄소 감축을 이야기한다. 450시나리오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OECD국가들이 국가별 배출 감축량 의무를 다해야 하며 다른 국가들은 국내 정책 및 조치를 도입하고 배출권을 생성하고 판매한다고 가정하였다. 또한 2020년 이후에는 중국, 인도 등에도 감축 의무가 적용된다고 가정하였다.

 

 세계 상황을 볼 때 자국 중심주의, 자기 민족주의가 만연해지는 상황에서 OECD국가들이 450시나리오대로 의무를 완전히 다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신 환경에너지 시장은 커지고 각 나라 별로 신 환경에너지 사용비중이 증가할 것이지만 개발도상국의 화석연료 사용이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이 자국 에너지 독립을 위해 셰일가스 개발을 늘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진국과 OECD국가들이 국가별 감축량 의무를 다하고 개발도상국한테 과거 자신들이 내뿜은 온실가스로 인해서 받은 피해에 대한 보상과 신 환경에너지 시장 개척에 도움을 준다면 450 시나리오만큼은 아니지만 NPS시나리오와 450시나리오 중간정도로 에너지사용이 증가할 것이며 화석연료가 감축될 것이다. 즉 에너지 수요는 2040년에는 2015년 기준보다 20%증가하고 화석연료는 2015년 기준보다 2040년에는 10%정도 감소할 것이다.

 

 

 

◎ 신 환경에너지의 보급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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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 시나리오는 2014년 대비 2040년에서 수력은 77%증가, 바이오에너지는 62%증가, 다른 신재생에너지는 870%증가 할 것으로 보았다. NPS 시나리오는 2014년 대비 2040년에서 수력은 60%증가, 바이오에너지는 32%증가, 다른 신재생에너지는 472%증가 할 것으로 보았다.

 

현재 진행되는 신 환경 에너지 정책과 2040년 까지 예정된 모든 정책이 실행되고 개발도상국에서 신 환경에너지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450 시나리오와 NPS시나리오 중간 수준으로 신 환경에너지는 증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우선적으로 원자력에너지가 아직 까지 선호되고 있고 개발도상국에서는 신 환경에너지에 투자할 여건이 부족해 당장은 화석연료에 의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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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의 표를 볼 때 신 환경에너지 중 수력이 가장 크게 그다음 풍력, 태양광 순으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 환경에너지 증가와 함께 신 환경에너지를 보좌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기술 또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적으로 볼 때 수력은 450 시나리오와 비슷하게 70% 증가, 바이오 에너지는 30%증가, 풍력과 태양광을 종합하여 600%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가장 낙관적인 450 시나리오만 보더라도 에너지 수요는 증가할 것이다. 또한 화석연료는 10% 정도 줄 것으로 예상되어 화석연료 사용률이 큰 폭으로 준다고 할 수 없다. 신 환경에너지는 600% 정도 증가할 것이고 에너지 시장에 후발주자로서 경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하지만 신 환경에너지 사용이 큰 폭으로 증가한다고 하여도 개발도상국과 미국의 셰일가스 정책으로 인해 2040년에는 화석연료가 아직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화석연료 보다 신 환경에너지의 가격 경쟁력우의를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세계 각국의 노력과 대책이 필요할 것이다.

 

 

 

 

참고문헌

IEA 세계 에너지 전망 2009 , p49-53

World Energy Outlook 2016

IEA 2040 세계 에너지 전망 주요 이슈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8478348414117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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